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인사이드/사건 사고/2019년 (문단 편집) == [[유머저장소#s-4|윾튜브 쇼크]]~[[카광/비판 및 논란|카광 대첩]] - [[유튜브 마이너 갤러리]], [[국내 야구 갤러리]] == 2019년 1월 20일, 디시 야갤과 유튜브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당시 구독자 60만을 넘기며 화제를 뿌리던 [[윾튜브]](유머저장소)가 사실은 던갤, 구 정사갤, 야갤 네임드였던 '풍동'이 아니였냐는 의혹이 벌어졌다. 당시 윾튜브는 페미부터 좌빨까지 여러가지 이슈들을 시원하게 까는 유튜버로 디시쪽에서 큰 호응을 얻고있던 인물이었다.[* 1월 1일부터 채널폐쇄 직전까지 20여일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인기동영상을 올려보냈을 정도다. 못해도 수십만건씩 조회수를 올렸는데 비연예인인데다 구독자 100만명도 안됐던 유튜버인걸 감안하면 큰 인기를 누린 셈.] 윾튜브측은 처음에는 이 의혹을 묵살했으나 [[유머저장소#s-3|풍동이 당시 밝힌 행적과 윾튜브의 행적이 유사]]하다는 공통점이 몇몇개씩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1월 22일, 여론 즉 디시를 의식한것으로 보이는 윾튜브가 갑자기 본인의 인생을 거론하면서 고소선언을 시전했다. 그러자 디시인사이드의 온갖 네임드유저들이 합심해서 윾튜브의 예전 글들을 털기 시작했으며, 세월호 비하, 천안함 비하, 부산외대 참사 비하, 알리드립, 섹드립, 패드립, 페도드립, 보x전산화 드립, 그리고 기타 등등 엄청난 수위의 글들이 실체로 드러나기 시작했다.[[https://black7375.tistory.com/58|#]] 1월 23일 새벽 1시, 윾튜브는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모든 죄를 인정하고 사죄한다는 영상을 올려 사실상의 GG선언을 해버리고 말았다. 60.6만까지 갔던 윾튜브의 구독자는 인생 거론시점부터 구독자가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오후 5시에는 57만대까지 내려앉고 채널이 정지당했다. 이미 이 시점에서 윾튜브는 디시 내에서 쓴 거의 모든 글들이 털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까지 등극했을 정도였고, 신상 면에서도 본명, 나이, 학력, 여친, 아파트 주소까지 털린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027029|언론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디시인으로썬 최악의 결말을 맞은 상태. 여론도 악화될때로 악화되어서 [[위 아더 월드|디시, 일베는 물론 남초, 여초 할거없이 거의 모든 커뮤니티한테 까이는]] 드문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윾튜브는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유머저장소]] 시절부터 너무 많은 적을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그의 말로가 어째보면 정당했다는 의견도 있다. 윾튜브는 채널 정지 이후로도 일본남자, 좌파게티 요리사 등 유사 계정으로 복귀를 시도하고 있으나 그때마다 야갤 개념글로 저격당하면서 채널이 내려가고 있다. ~~사실 티를 너무 내는 [[윤서인|지인]]때문에 족족 걸리고 있다.~~ 야갤에서는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1월 23일을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new7/12199593|황혼절로 선언]]했다. 이는 2년전 유머저장소한테 까인 한 애니프사 유저가 황혼의 시간 드립을 치면서 일갈을 했던 메시지에서 유래된 것. 카광 대첩은 윾튜브 쇼크 사건 막바지에 누군가가 유튜브 갤러리에서 카광과 윾튜브가 친하다는 떡밥을 던지고 거기에 주작글로 악명높은 [[국내야구 갤러리]]의 캡○○○○이 불에 기름을 끼얹으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캡○○○○의 5시간짜리 폭로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카광의 과거 행적이 까발려지기 시작하였고, 이후 BJ오작교 패드립 사건이 익명에 제보에 의해 어느 무명의 Vloger[* 얼굴은 [[FaceRig]]를 통해 대충 [[애니프사]]처럼 보이게 했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카광을 본격적으로 몰락시켰다. 결국 카광은 사과문을 쓰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둔 모든 영상을 비공개처리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